식물은 사는 곳에 따라 생김새가 달라요. 들이나 산에는 민들레·강아지풀·토끼풀·소나무 같은 식물이 살아요. 강이나 연못에서 부레옥잠·개구리밥은 물에 떠서 살고, 수련·마름은 뿌리를 물 밑 땅에 두고 잎을 물 위에 띄우며, 검정말·물수세미는 물속에 잠겨서 살아요. 부들·갈대는 물가에 뿌리를 내리고 줄기와 잎을 물 밖으로 내밀어요.
부레옥잠은 잎자루가 볼록하고 그 속에 공기주머니가 있어 물에 떠요. 사막에 사는 선인장은 굵은 줄기에 물을 저장하고, 잎이 가시로 되어 있어 물이 덜 빠져나가요. 사람들은 식물의 특징을 본떠 물건을 만들기도 해요. 도꼬마리 열매처럼 갈고리 모양 가시가 있는 열매를 본떠 찍찍이(벨크로)를 만들었어요.
확인 문제
물에 떠서 사는 식물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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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부레옥잠
부레옥잠과 개구리밥은 물에 떠서 살아요.
부레옥잠이 물에 뜰 수 있는 까닭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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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잎자루 속 공기주머니 때문
볼록한 잎자루 속 공기주머니 덕분에 물에 떠요.
선인장이 사막에서 살 수 있는 특징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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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: 굵은 줄기에 물을 저장한다
선인장은 굵은 줄기에 물을 저장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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